갑상선 혹, 이렇게 대처하세요!



갑상선 혹 이렇게 대처하세요

갑상선 결절은 많은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성인의 약 67%에서 발견될 정도로 일반적이죠. 하지만 결절이 암이 아니거나 크기가 작다고 해서 방치하면 안 됩니다.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크기 변화 등을 살펴보고,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 결절의 진단과 증가 추세

아래를 읽어보시면 갑상선 결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으실 거에요.

1. 갑상선 결절의 빈번한 진단

갑상선 결절은 초음파 검사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최근 들어 갑상선 초음파 검사가 보편화되고 진단 기술이 발달하면서, 결절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갑상선 수술 건수는 2006년 2만 3천여 건에서 2009년 3만 8천여 건으로 68%나 증가했습니다.

2. 미세침흡인세포검사를 통한 결절 진단

초음파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미세침흡인세포검사’를 통해 결절이 암(악성)인지 양성인지 구분합니다. 주사바늘로 혹에서 세포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이 검사는, 세포의 모양을 통해 결절의 성질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갑상선 질환 궁금증? 모두 알려드립니다! Q&A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미만성 갑상선질환?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기능을 하는 갑상선 기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치료하는지를 하이하이 건강저장소에서 모두 알려드립니다.

  • 한양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

Q. 건강검진에서 미만성 갑상선 질환 의심으로 나왔어요. 미만성은 뭔가요? 검사받아야 하나요?
Q.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각각 어떤 질환인가요?
Q.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나타나는 증상에 차이점이 있나요?
Q. 갑상선 질환 환자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하나요?
Q.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불임이다 임신하면 안 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Q. 갑상선 질환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혹은 도움이 되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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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결절의 관리와 치료

1. 양성결절의 관리

양성결절로 진단되면 생활에 불편이 없거나 크기가 크지 않은 이상, 치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6개월 또는 1년에 한 번씩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새로운 결절이 생기거나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암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주기적인 검사

  • 6개월에 한 번
  • 1년에 한 번

2. 치료가 필요한 경우

양성결절이라도 크기가 커지면서 통증이 생기거나 목 넘김이 어려운 증상이 있을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결절의 크기가 4cm 이상이거나 결절의 종류가 ‘여포종양’일 때도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 크기가 4cm 이상일 때
  • 결절의 종류가 ‘여포종양’일 때

3. 고주파 치료의 장점과 한계

최근에는 갑상선 양성결절 치료에 고주파 치료가 인기를 얻고 있어요. 초음파로 양성결절의 위치를 파악해 결절 내에 바늘을 삽입한 후, 고주파를 발생시켜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시술입니다. 이 치료법은 목에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종양의 크기를 줄일 뿐 완전히 없애는 치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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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 FAQ

1. 갑상선 결절이 생기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아니요, 갑상선 결절이 모두 수술로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양성결절인 경우, 생활에 불편이 없고 크기가 크지 않다면 주기적인 초음파 검사로 관찰하면서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미세침흡인세포검사는 어떤 검사인가요?

미세침흡인세포검사는 주사바늘을 사용해 결절에서 세포를 채취한 후, 현미경으로 세포의 모양을 관찰해 결절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구분하는 검사입니다.

3. 고주파 치료는 무엇인가요?

고주파 치료는 초음파로 결절의 위치를 파악한 후, 결절 내에 바늘을 삽입해 고주파를 발생시켜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시술입니다. 이 방법은 목에 흉터가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종양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합니다.

4. 양성결절도 위험할 수 있나요?

양성결절이라도 크기가 4cm 이상이거나 여포종양일 경우, 암 조직이 숨어 있을 확률이 높아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결절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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