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수급하면서 이사를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두 번째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이사한 후, 새로운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이사 후 고용센터 방문 준비
주소지 변경 신고
이사를 하게 되면, 해당 주소지의 고용센터로 가서 주소지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 저는 대구시 수성구에서 북구로 이사했기 때문에, 대구강북 고용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주소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새로운 관할센터로 가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고용센터 위치 및 방문 시간
대구강북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318에 위치해 있으며, 금호강을 건너 칠곡 쪽에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오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붐비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서류 준비
필요한 서류
고용센터에 방문할 때는 등본, 신분증, 그리고 취업희망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자영업이나 프리랜서로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 구직 활동 증명도 필요합니다. 저는 자영업 준비 중이기 때문에 자영업 준비활동 계획서와 세부내역을 제출했습니다.
서류 제출 방법
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지만, 이사 후 새로운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종이로 작성한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만약 프린트할 시간이 없다면, USB에 파일을 담아가서 센터에서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용센터에는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PC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 중 근로 신고
근로사실확인서 제출
실업급여 수급 중에 근로를 하여 보수를 받았다면, 반드시 근로사실확인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저는 유료 강의와 컨설팅을 하면서도 실업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이 경우, 근로한 날의 수만 체크하면 되며, 급여일액에 따라 실업급여가 조정됩니다.
급여일액의 의미
근로한 날짜에 얼마를 벌었든, 그 날짜의 급여일액을 제하고 실업급여가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하루 일하고 10만원을 받았더라도 급여일액이 5만원이라면, 실업급여에서 5만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이 입금됩니다. 이는 실업급여 수급 중에도 N잡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실업급여 수급 중 N잡의 가능성
실업급여와 N잡
실업급여를 받는 중간에도 프리랜싱이나 강의를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자라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단지 신고만 잘 하면 됩니다. 따라서, 실업급여 수급 중에 다양한 일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에는 3차 실업인정일 온라인 신고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