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4일, 친구들과 함께 애슐리퀸즈 뉴코아 천호점에서 열리는 딸기 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했다. 딸기 축제는 2025년 2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매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특별한 날, 즉 밸런타인데이와 겹쳐 더욱 기대가 컸다.
애슐리퀸즈 뉴코아 천호점은 넓고 쾌적한 매장으로, 중앙에 샐러드바와 딸기 디저트 코너가 나란히 위치해 있다. 우리는 오전 11시에 도착했으며, 성인 평일 런치 가격은 19,900원이었고, 웨이팅 없이 곧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예약하지 않았지만, A-5번 테이블에 배정받아 바로 음식을 담으러 나섰다.
다양한 음식과 샐러드바의 매력
샐러드바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로 가득 차 있었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과일과 샐러드 코너부터 들렸다. 더블 치즈 시저 샐러드, 유자사과 샐러드, 그리고 딸기가든 샐러드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두 번씩 가져다 먹었다. 샐러드 코너 맞은편에는 허니버터 포테이토, 떡볶이 등 여러 종류의 아시안 요리가 제공되어 있었다. 죽과 수프 코너에서는 달콤한 단호박죽과 향긋한 전복죽을 맛볼 수 있었다.
이곳은 단순히 뷔페 형태의 식사가 아닌, 다양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샐러드와 함께 먹은 과일과 다양한 메뉴들은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다. 스시 코너에는 묵은지, 계란, 초새우 등 다양한 스시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다.
딸기 디저트와 후식의 유혹
메인 음식을 맛본 후, 디저트 코너로 향했다. 애슐리퀸즈의 딸기 축제인 만큼, 디저트 위에 딸기가 아낌없이 토핑되어 있었다. 스폰지 케이크 위에 생크림과 딸기가 얹힌 스토우베리 화이트 롤케이크, 그리고 베리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정말 맛있어 보였다. 특히 생딸기가 올라간 티라미수와 초콜릿 케이크는 눈으로 보기에도 매력적이었다.
다만, 인기 있는 메뉴라 그런지 생딸기는 빨리 소진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생딸기를 대신해 와이드 베리 샐러드를 가져오고,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한 조각씩 담아 마무리했다. 이곳의 디저트는 특히 딸기 시즌에 맞춰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축제 기간과 애슐리퀸즈의 매력
애슐리퀸즈는 매년 딸기 시즌마다 축제를 열어 많은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2025년 3월 16일까지 연장된다고 하니, 딸기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다양한 샐러드와 디저트 외에도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만족할 만한 식사가 가능하다.
방문을 마치고, 애슐리퀸즈의 위치는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189, 4층에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다. 성인 평일 런치는 19,900원, 주말과 공휴일은 27,900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천호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딸기 축제가 끝나기 전에 애슐리퀸즈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특별한 디저트를 경험해보는 것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애슐리퀸즈는 이번 방문으로 더욱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되었다.